기내 무료 서비스 10가지 모르면 손해.(궁금하면 클릭)

 

 

안녕하세요 여행꿀벌입니다.

여러분 해외여행의 묘미는 대부분 음식이라고 생각하실 수 도 있지만

비행기도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특히 기내에서 여러분들이 잘 몰랐던 무료 기내 서비스들도 있을 것 같아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기념일 케이크입니다.

이는 저가항공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항공사는 생일이나 결혼 기념일 등 을 맞이한 고객들에게 기념일 케이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 케이크를 제공받고 싶다면 미리 항공사 콜센터에 전화를 하거나

홈페이지에 문의하셔서 예약을 하는 것 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이 서비스는 항공사별로 상이할 수 있으니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고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하늘에서 먹는 케이크라니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핫초코 제공 서비스입니다.

기내에서는 기본적으로 음료수나 물 등 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핫초코를 제공하는 항공사도 있다고 합니다.

저도 초콜렛을 정말 좋아해서 이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서비스는 싱가포르항공이나 사우스웨스트 항공 또는 에티하드 항공 등 을 이용하신다면 이
서비스를 이용해보실 수 있으니 이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는 간식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대부분 알고 계시는 서비스일 수 있습니다.

특히 기내에서 소정의 간식 즉, 과자나 프레첼 등 을 제공하기는 했지만 배고프거나 출출할 때에는

간식을 더 달라고 요청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 항공사의 경우에는 장기 비행 시 컵라면과 라면이 무료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서비스도 항공사마다 상이할 수 있으니 사전에 항공사에 미리 문의해보시는 것 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번째는 기내식 리필 서비스입니다.

기내에서 기내식을 드시다가 더 먹고 싶으시거나 배가 차지 않았을 경우 기내식을 추가로 요청

가능합니다. 특히 수면에 취해 기내식을 드시지 못하는 분 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항공사에서는 기내식 여분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항공사에서는 여분의 기내식을 준비하므로 추가 주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내식이 모두 소진되었다면 추가로 요청을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는 생수병 제공 서비스입니다.

물은 수하물 검사에서 다 버려야 하는데 기내에서는 건조하고 목마르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생수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 비행기별로 생수병 제공 물량과 제공 유무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공사에 문의하여 미리 알아보신다면 더 쾌적한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여섯번째는 어린이 키트 서비스입니다.

즉, 어린이를 위한 작은 어메니티 서비스를 말합니다.

저는 이 서비스를 과거에 이용해 본 적 이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시끄럽게 하거나 떼를 쓰게 되면 부모도 승객들도 괴로울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일 이 벌어지게 된다면 승무원에게 어린이 키트를 요청하게 되면 비행기 모형이나 카드 게임 또는 색칠놀이 그리고 보드게임 등 을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이 비행기에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서비스는 대부분 장거리 비행시 준비되어 있는 서비스이니 이 점 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번째는 귀중품 보관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여행을 가실 때 카메라나 명품백 등 고가의 물건들을 가져가실 때 기내에서는

이 걱정을 덜어들이고 싶어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귀중품 보관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덟번째는 스마트폰 충전기 대여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은 여행에 있어 필수품인데 만약 충전이 많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면

여러분은 불안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승무원에게 요청한 후 충전케이블을 대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많을 수 있으니 미리 충전을 많이 해오는 것 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추천드립니다. 

 

 

아홉번째는 기내에서의 기념촬영 서비스입니다.

비행기 탑승은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기내에서 여행에 대한 추억 등 을 남기고 싶다면 승무원에게 요청하여 기념촬영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항공사마다 상이하므로 사전에 확인하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열번째는 겨울 외투 보관 서비스입니다.

겨울에 특히 더운 나라 를 가실 때 두꺼운 겨울 외투는 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서는 승객들을 위해 이 서비스를 인천공항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 이 서비스는 12월부터 2월까지 진행되며 대한항공은 편명이 KE로 시작해야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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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기내 무료 서비스 포스팅이 끝이 나게 되었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 주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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