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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꿀벌입니다.
이번엔 사람들이 많이 가는 휴양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곳은 바로 사이판입니다.
사이판은 미주에 소속되어 있는 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이판까진 약 4시간~4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바다 색깔도 너무 예쁘고 볼거리도 많아서 특히 많은 사람들이 찾아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이판여행을 가실때 ESTA비자 있으면 좀 빠르게 입국 수속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비자가 필요하지는 않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1인당 14달러입니다. 참고로 모든 연령층의 가격이 동일하다고 합니다.
이 비자는 유효기간이 2년이라 다음에 미주 지역을 또 방문하실 때 유용합니다.
사이판은 특히나 패키지여행으로 많이 가시던데 자유여행으로 가시는 분도 계실 듯 하니
코스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3박4일 이상으로 가시는 분이 많아 3박 4일 부터 추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박 4일의 코스는 이와 같습니다.
우선 1일차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사이판 공항에 도착을 한 후 예약하신 숙소에 체크인을 합니다.
그 후 마이크로 비치에 가신 다음 밤에 가라판시장에 갑니다.
가라판 시장은 야시장과 개념이 유사해서 밤에 방문해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맛있는 음식들을 드신 후 숙소에 가시는 것 이 1일차 일정입니다.
2일차 일정은 이와 같습니다. 우선 아침 일찍 숙소에서 밖으로 나옵니다.
그 후 마나가하섬에 방문을 하여 스노클링이나 패러세일링을 합니다.
그렇게 즐기고 난 후 고생한 몸을 마사지하러 마사지하는 곳 에 갑니다. 그 후 숙소에 가는게 2일차 일정입니다. 3일차 일정은 이와 같습니다.
우선 숙소에서 나와 PIC리조트에 방문하여 워터파크에 가서 물놀이를 합니다.
그 후 레스토랑이나 음식점에 방문하여 식사를 합니다.
그 후 그로토나 만세절벽이나 자살절벽에 방문하여 사진을 여러장 찍거나 즐긴 후
숙소에 도착하는 일정이 3일차 입니다.
마지막 날 4일차에는 숙소에서 일찍 나온 다음 T갤러리아 쇼핑센터에 방문하여 기념품이나 쇼핑할 것 들을 산 후 사이판 국제공항에 도착하는게 마지막 일정입니다.
4박 5일의 코스는 이와 같습니다.
1일차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사이판 공항에 도착 한 후 예약한 숙소에 체크인을 합니다.
그 후 마이크로비치에 가서 수영이나 물놀이를 즐긴 후 가라판시장에 가서 맛있는 음식들을
먹습니다. 그 후 숙소에 도착하는게 1일차 일정입니다.
2일차의 일정은 이렇게 됩니다.
우선 숙소에서 아침 일찍 나와서 PIC리조트에 갑니다. 그 후 워터파크에 가서 물놀이를 한 후
식사를 합니다. 그 후 숙소에 도착하는게 2일차 일정입니다.
3일차 일정은 이렇습니다. 숙소에서 아침 일찍 나와 마나가하섬에 갑니다.
마나가하섬은 워낙 경치가 좋은 것 으로 유명해서 꼭 한번 가보시는 것 을 추천드립니다.
마나가하섬에 도착하신 후 스노클링이나 패러세일링을 하시고 마사지를 즐기신 다음 숙소에 도착하시면 3일차 일정이 마무리 됩니다.
4일차 일정은 이렇게 됩니다. 숙소에서 오전에 나와서 먼저 그로토를 방문합니다.
그 후 만세절벽에 가고 자살절벽에 갑니다.
그 후 라우라우비치에 간 후 타포차우산 전망대에 가서 야경을 봅니다.
그 후 숙소에 도착하시면 4일차 일정은 마무리 됩니다.
마지막 일정은 아침 일찍 숙소에서 나와 T갤러리아 쇼핑센터에 가셔서 쇼핑을 하신 후 사이판 국제공항에 도착하셔서 비행기를 탑승하시면 마지막 일정까지 마무리 됩니다.
특히 T갤러리아 쇼핑센터는 우리나라의 백화점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유명 관광지는 많은 곳 이 있지만 대표적인 곳 을 추천드립니다.
첫번째로 마나가하섬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이 여행지를 방문하실 때 에는 투어를 따로 신청하셔서 가시는 것 을 추천드립니다. 왜 꼭 그렇게 가야하는지 궁금하신 분 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성수기라 그런지 패키지에서 미리 예약해서 그런지 저희는 자유여행이라 패러세일링이나 스노클링 등 을 할 때 많은 시간을 기다려서 몸과 마음 둘 다 지쳤었습니다.
그래서 여행지에서 시간 낭비를 하고 싶지 않을 때는 마나가하섬 투어를 따로 신청하셔서 가시는게 마음도 편하고 여유롭고 알차게 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나가하섬 입장시간이 따로 있습니다. 입장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라고 하니 이 점 유의해서 관광했으면 합니다. 두번째로 자살절벽을 추천드립니다.
왜 이름이 자살절벽인지 궁금하신 분 들이 있을 것 같아 찾아보니 이와 같았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 때 마피산까지 후퇴한 일본군과 민간인은 항복을 권하는 미군의 방송을 무시하고
이 절벽에서 전원 자살했습니다. 현재에는 그들의 넋을 추모하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고 합니다.
경치는 아름다우니까 충분히 한번쯤은 가볼만 한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세번째로 마이크로비치를 추천합니다. 이 여행지는 사이판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으로 엄청 유명합니다. 빛에 따라 하루 일곱번 바다의 물 빛이 바뀐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경치가 정말 멋지니 한번 가보시는 것 도 추천합니다. 이 여행지는 수심도 깊지 않아 가족단위나 아이가 있으신 분들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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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의 날씨는 이와 같습니다. 사이판은 아열대 해양성 기후로 평균 25도에서 30도라고 합니다. 여행가기 좋은 달은 1월부터 6월까지라고 하니 이 점 여행 계획 짜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이판의 대중교통은 이와 같습니다.
사이판은 아쉽게도 대중교통은 활발히 발달되어 있지 않아 공항 픽업 서비스나 택시를 이용하시는게 편할 듯 합니다.
이제 사이판 편 의 포스팅은 끝이 났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 주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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