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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를 알고싶다면 (요기!)

프랑스의 모든 것 (여행코스, 음식, 색다른 명소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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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꿀벌입니다.

이번에는 유럽에서도 너무 유명한 프랑스에  대해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프랑스는 우리나라에 비해 7시간 정도 느리답니다(7시간 시차).

그리고 프랑스는 4월부터 6월 이나 9월부터 11월이 여행하기 좋다고 합니다.

또한 프랑스는 관광 또는 방문 목적이라면  무비자로 최대 90까지 

체류가 가능합니다. 

 

 

 

언어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며 유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프랑스는 1층을  0층 혹은 RDC , RC 등으로 표기한다고 합니다. 프랑스는 한국과 같은 220V를 사용해 별도의 어댑터가 필요없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간 곳이 아니면 대부분 유료 화장실이라고 하니 이용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몽마르트 언덕이나 에펠탑 , 루브르 박물관 등 은 소매치기가 많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프랑스는 명소로 아주 유명한데 여러분들이 흔히 아는 명소들 (에펠탑, 개선문 등) 말고 제가 방문해본 곳 들 중 에 추천해보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튈르리 정원 ( Tuileries Garden ) 입니다. 

 

위치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뒤 쪽이고 이는 베르사유 궁전의 조경 담당자

노트르가 설계한 정원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정원과 공원 둘 다 합해 놓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기 오면 프랑스에 온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프랑스 건물과 시민들 그리고 자유롭게 쉬는 모습을 통해 정말 즐거웠고

재방문 의사가 있었습니다.

 

 

혹시 프랑스를 길게 여행하시게 된다면 꼭 방문해보시는 것 을 추천드립니다. 

튈르리 정원 오픈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절기에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합니다.

 

동절기에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합니다.

4월부터 8월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고 9월부터 3월까지에는

오전 7시 30분 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합니다. 

 

 

 

두번째로는 몽 생 미셸 ( Mont Saint-Michel ) 입니다. 

이 성은 디즈니 영화 '라푼젤 ' 의 배경이 되는 성 입니다. 디즈니 영화  중 라푼젤에서 '등불'날릴 때 그 강 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이는 프랑스 북부 브레타뉴와 노르망디의 경계에 있다고 합니다.

 

몽 생 미셸은 작은 섬에 우뚝 솟아있는 중세 수도원이라고 합니다.

또한 1979년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니 가보시는 것 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성 은 무엇보다 야경이 예쁘다고 합니다. 그래서 프랑스 가시게 된다면 가능하면 꼭 방문해보셨으면 합니다. 

 

 

세번째로는 생트 샤펠 성당 (Sainte Chapelle) 입니다. 

이 성당은 내부가 정말 화려하답니다. 무엇보다 디자인이나 건축계열을 전공하시는

분 들은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생트 샤펠이란 '성스러운 예배당' 이라는 뜻 이라고 합니다. 내부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하시는 분 은  꼭 한번 방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랑스 음식을 추천해보자면 이와 같습니다. 첫번째는  Escargot (달팽이 요리) 입니다. 이 요리를 도대체 왜 추천하는지 모르시는 분 들 도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여행의 묘미는 먹으면서 느긋하게 여행을 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프랑스에 여행하러 오셨으면 한번쯤은 먹어봐도 괜찮을 듯 합니다.

사실 이 요리는 제 입맛에는 맞았으니 여러분 입맛에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물론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맛은  약간 느끼하면서도 감칠 맛 이 납니다. 물론 이 달팽이는 식용 달팽이라 그렇게 거부감 느끼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크루아상과 마카롱 입니다.

이  두 음식은 사실 우리나라에서 흔한 음식입니다.

하지만 순대국도 원조인 곳 에서 먹듯이 이 두 음식도 원조인 나라 프랑스에서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세번째로는 여러 종류의 치즈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에도 치즈가 많이 있지만 프랑스에는 여태 보지 못했던 다양한 치즈들이 있습니다.

떠먹는 치즈나 딱딱한 치즈 또는 Domaine du Vallage치즈 등 이 있습니다.

 

이 중 다 맛을 보기가 어려우시다면 Domaine du Vallage치즈를 추천드립니다.

이 치즈는 정말 부드럽고 입에서 그냥 녹을 정도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 치즈들은 프랑스 내 마트에 보시면 여러 종류의 치즈들이 있으니 한번씩 맛보는

것 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행 코스를 추천하자면 이와 같습니다. 

 

프랑스는 주로 패키지로 많이 방문하시는지라 많이 묵을 경우 3박 4일 인 듯 하여  2박 3일과 3박 4일 로 코스를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박 3일 코스는 이와 같습니다.

1일차에는 프랑스 공항에 도착한 후 숙소에 도착하고 나서 루브르 박물관에 가서 구경을 합니다.

그 후 튈르리 정원에서 좀 쉬다가 몽생미셸에 갑니다.

그 후 숙소에 가면 1일차는 끝이 납니다. 2일차에는 숙소에서 일찍 나와 셰익스피어 서점에 갑니다. 그 후 몽마르트 언덕에 갑니다. 그 다음에는 에펠탑에 가서 야경을 본 후 숙소에 가면 끝이 납니다.

3일차에는 숙소에서 나와 베르사유 궁전을 둘러본 후 생트 샤펠 성당에 갑니다.

그 후 공항에 도착하면 일정이 끝이 납니다.

 

 

3박 4일 코스는 이와 같습니다.

1일차에는 프랑스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에 갑니다. 그 후 셰익스피어 서점에 가서 책들을 봅니다. 그 후에는 개선문에 가고 몽생미셸에 갑니다.

그 후 숙소로 돌아가면 끝이 납니다. 2일차에는 숙소에서 일찍 나와 루브르 박물관에 갑니다.

그 후 튈르리 정원에 가서 에펠탑에 갑니다. 그 후 숙소로 가면 끝 입니다.

3일차에는 숙소에서 베르사유 궁전을 간 후 시테섬에 간 다음 숙소로 가면 끝 입니다.

 

4일차에는 숙소에서 나온 후 생트 샤펠 성당에 갑니다.

그 다음에는 파리 아울렛 즉, 라발레 빌리지에 가서 쇼핑을 합니다.

그 후 공항에 도착해서 출국수속을 하면 프랑스 여행은 끝 입니다. 

 

 

이번 프랑스의 모든 것 포스팅은 아쉽게도 여기까지 입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 주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블로그가 도움이 되셨다면 많이 알리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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